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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9 최고 vs 평균
2007.01.09 12:43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소수의 최고인 사람들과 다수의 평균적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직업을 가진 대부분이 프로페셔녈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중에는 연차와 상관없이 아마츄어적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사람들...

공병호 소장의 '프로 vs 아마츄어'를 인용하자면 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그들은 자주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뛰어넘어서 제품, 기술, 시장 등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개념(new concept)'을 창조해 냄으로써 놀라울 정도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이다.』

 정말 멋진 사람들이다. 평균적인 사고만을 하는 사람들은 창조를 두려워한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어떻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할지 알지 못하기때문에 그럴 것이다.

『둘째, 그들은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결과가 어떤 평가를 받기를 바라는가? 누구나 낼수 있는 결과라면 조만간 도태되지 않을까? (식은땀이 난다 --;;) 수요와 공급에 법칙에 따라 대체재가 증가한다면 원자재는 그 가치가 줄어든다. 자신을 대체할 수요를 만들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그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업무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보와 지식을 모으고 실행하는데 익숙한 사람이다.』

 경쟁이 치열한 대부분의 일반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는데 익숙하다. 다만 그런 지식을 토대로 실행하는데 미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넷째, 성과에만 주목하지 않는다. 그만큼 그들은 직업인으로서 그들의 삶을 멀리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다.』

 삶의 비전을 세우고 그것에 걸맞는 준비를 해나간다는 의미 일것이다. 평균적인 사람들은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둑에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몇수를 볼수 있느냐로 구분한다. 많은 수를 본다는 것은 그많큼 앞으로의 일을 머릿속으로 준비하는 작업일 것이다. 다만 바둑에서와 달리 실제 삶에서는 옆에서 시간을 재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평균적인 존재로 머물러 있는게 심적으로 편할때가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런 상태로 머물수는 없다. 삶에 표준정규분포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변화라는 돌발 변수가 있으니까^^;
Posted by 이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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