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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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Goal-Problem


Posted by 이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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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13:36
'선택은 포기이다.' - 피터드러커
즉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은 다른 것을 버리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의 해결책은 어떻게 더 많은 새로운 지식으로 무장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느냐에 있다.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이 당연한 말이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실행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난관에 봉착하곤 한다.

위기에 닥쳤을때 보통은 자기 경험에 의한 임기응변으로 대처한다. 하지만 창조적이고 파괴적인 상상력으로 기존 관행과 인식의 제약에서 벗어날때 위기를 벗어나 새롭게 창조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다.

<출처 : 블랙홀 시장창조 전략 중에서...>

@최근의 경영, 마케팅의 화두는 상상력인것 같다. 모 게임회사의 광고처럼 상상력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꼭 갖추어야 할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기존에 갖고 있던 사고방식, 경험을 버리고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 다른 분야에 조금씩만 관심을 갖는 다면 현재 어려움을 겪은 문제에 대한 통찰력이 생길 것이다. 그런 능력을 점차 키워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분야에서는 창조적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이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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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12:43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소수의 최고인 사람들과 다수의 평균적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직업을 가진 대부분이 프로페셔녈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중에는 연차와 상관없이 아마츄어적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최고만을 고집하는 사람들...

공병호 소장의 '프로 vs 아마츄어'를 인용하자면 이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첫째, 그들은 자주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뛰어넘어서 제품, 기술, 시장 등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개념(new concept)'을 창조해 냄으로써 놀라울 정도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이다.』

 정말 멋진 사람들이다. 평균적인 사고만을 하는 사람들은 창조를 두려워한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어떻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할지 알지 못하기때문에 그럴 것이다.

『둘째, 그들은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결과가 어떤 평가를 받기를 바라는가? 누구나 낼수 있는 결과라면 조만간 도태되지 않을까? (식은땀이 난다 --;;) 수요와 공급에 법칙에 따라 대체재가 증가한다면 원자재는 그 가치가 줄어든다. 자신을 대체할 수요를 만들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그들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업무를 향상시키기 위해 정보와 지식을 모으고 실행하는데 익숙한 사람이다.』

 경쟁이 치열한 대부분의 일반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는데 익숙하다. 다만 그런 지식을 토대로 실행하는데 미숙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넷째, 성과에만 주목하지 않는다. 그만큼 그들은 직업인으로서 그들의 삶을 멀리 바라본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미래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다.』

 삶의 비전을 세우고 그것에 걸맞는 준비를 해나간다는 의미 일것이다. 평균적인 사람들은 장기적인 비전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둑에서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몇수를 볼수 있느냐로 구분한다. 많은 수를 본다는 것은 그많큼 앞으로의 일을 머릿속으로 준비하는 작업일 것이다. 다만 바둑에서와 달리 실제 삶에서는 옆에서 시간을 재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평균적인 존재로 머물러 있는게 심적으로 편할때가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런 상태로 머물수는 없다. 삶에 표준정규분포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변화라는 돌발 변수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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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09:20
「SW 기술자 공인 노임단가」에 대한 단상

박민우(디아이지커뮤니케이션 이사)   2007/01/06


2006년 12월 28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SW산업진흥법에 따라 SW 사업 대가기준으로 활용하는 'SW기술자 공인 노임단가'를 2007에는 2006년에 비해 평균 4.66% 인상토록 한다고 공표했다. 인상된 기준에 따르면 초급개발자는 월 740만원, 중급개발자는 월 930만원, 고급개발자는 월 1,170만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국내에는 1,200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존재하고 42,800명의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허무맹랑한 수치에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수치가 어디에 실제로 적용되는 수치이며, 현실적으로 이 비용을 지급하거나, 받는 업체가 어디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005년부터 시작된 개발자 구인난은 200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일부 기업들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도 개발자를 구하지 못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기업들까지 생기고 있다. IT 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일단 이 엄청난 개발 단가에 놀랄 것이고 두 번째는 이런 비용을 받고도 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고 말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가정은 이 비용이 현실 속에서 실제로 지급되는 비용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력난
분야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실제로 중소 SI 업계에서 얘기하는 개발단가는 초급 350~450만원 중급 400~550만원 정도라고 본다면, 소프트웨어 노임단가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비용도 기업이 소위 말하는 ‘갑’이란 업체와 계약을 할 때 받는 비용이다. 문제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이 비용을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소위 말하는 영업비, 제경비 등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받는 비용은 이 비용의 6~70% 정도라고 봐야 할 것이다. 대충 계산해 보면 일반 사무직 직원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열악한 환경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개선된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여전히 말도 안 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다고 개발한 모듈 뜯어고치고, 밤을 새고,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구시대의 악습은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래를 위한 비전 때문이다. 그런데 고생만 하고 비전이 없다면 그 고생을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타 업종으로 전직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매니저 급인 중급개발자들은 경력에 비해서 충분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혹사당하는 현실 때문에 일본이나 중국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주변 국가들은 한국 개발자들을 선호한다. 실력도 뛰어나고 경험도 많고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받는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주고도 데려간다. 몇 년간 계속된 이탈로 인하여 현재 대한민국은 개발자 공동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프리랜서만이 살길
더 큰 문제는 기업에 속해 있는 많은 개발자들이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있다. IT 업종의 특성상 열악한 환경을 개선할 수 없다면 돈이라도 많이 벌자는 생각에 속해 있는 기업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직접 계약을 선호한다. 당연히 회사에 다닐 때는 월급 200만원 정도 받던 2~3년 차 개발자들이 최소한 350만원 이상을 받고 일한다. 5년 차 이상이 되면 450만원 정도를 줘야 구할 수 있다. 그나마 구할 수 있으면 다행이다. 450만원이면 연봉 5,400만원이다. 웬만한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과-차장급 수준이다. 프리를 선언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어차피 비전 없는 직종에서 회사에 있는다고 비전이 생길 것도 아니고 열심히 프리랜서로 돈이나 많이 벌어서 나이 차면 장사나 하던지 타 직종으로 전직을 하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든 프리랜서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겠지만 필자가 만나 본 나름대로 실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프리랜서 개발자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한다. 프리랜서들의 가치관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런 비용으로 개발자들을 직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회사는 국내에 많지 않다. 더군다나 급여가 아닌 다른 확실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들도 많지 않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를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개발 수준은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개발 단가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 조차도 이제는 업종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은 없다
해가 갈수록 기업들의 IT 투자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갈수록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줄어들고 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줄고 있다. 이런 악순환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더 많은 IT 예산을 편성해야 하고 하지만 예전보다 더 수준 낮은 결과물에 만족해야 한다. 그나마 결과물이 나오기라도 하면 다행이다. 6개월 프로젝트가 9개월 12개월이 되기가 십상이다. 국내 개발자가 부족해서 베트남, 인도 등에서 개발자를 수입해와야 하는 실정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아예 외국 기업에 거액을 주고 맡겨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필자의 경우 2005년 10월에도 유사한 내용으로 IT 업계를 떠나는 개발자에 대해서 컬럼을 쓴 적이 있다. 그러나 그 이후 이러한 현상은 더 악화되었고 앞으로도 큰 희망이 보이지는 않는다. 외환위기 이후에 정부정책에 따라서 수많은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이 생겨나고, 수많은 개발자들이 양성되었다. 당연히 출혈경쟁을 통해서 기업들은 보다 싼 기업들을 찾았고, 덤핑이 난무하게 되었다. 마치 70년대 건설업계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하다. 당시에는 수많은 건설업체들이 생겨나고 덤핑을 통해서 수주를 하다 보니 부실공사가 한 두 곳이 아니었다. 결국 수많은 중소건설업체들이 망하고 많은 건설업계 종사들이 업계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10년이란 암흑기를 지나서야 다시 건설업이 살아나게 되었다. 지금의 소프트웨어 업계가 암흑기를 맞고 있는 듯하다. 저렴한 비용에 IT 프로젝트를 발주했다고 좋아했던 대기업들은 지금 그 후유증으로 2차 3차 고도화를 1차 비용의 몇 배를 주고서 다시 하고 있다. 잘 못 끼워진 단추를 다시 끼우는 데는 앞으로도 수년의 시간이 더 소모 될 것이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특히 ‘갑’과 을의 관계에서 기술이나 능력을 무시한 채 무조건 싼 곳을 선택하는 기존 입찰 제도부터 변경해야 한다. 결국 기술과 능력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열려 있어야 하는데, 역시나 이 부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특히 기업들이 자신의 회사의 이해타산에 맞춰서 개발업체를 선정하겠다는데 정부나 기관에서 간섭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다. 결국 기업 스스로가 그러한 기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인드가 바뀌어야 하며, 정통부 같은 정부기관에서는 이러한 기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 줄 필요가 있다.

그 동안 관행이었던 덤핑 입찰에 대한 개발업체의 영업관련 대표들의 마인드도 바뀌어야 한다. 무조건 수주하고 보자 라는 생각은 결국 자신의 회사의 수명을 단축할 뿐이다. 아무리 배고파도 내년에 농사지어야 할 씨앗까지 먹어버려서는 안 된다. 결국 막무가내 식 영업이 아니라 개발 회사 스스로가 특화되어야 한다. 특화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영업을 해야지만 제대로 된 비용을 받고 일할 수 있다. 개발자는 건설현장에서 그 때 그 때 구할 수 있는 일용직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 전문가 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프리랜서로 전향하는 개발자를 탓하기 이전에 우리나라 IT 환경이 개발자들에게 안정된 직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못한 부분을 탓해야 한다.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그 안에 속해 있는 멤버들의 마인드도 바뀌지 않는다. 제대로 된 발주업체와 수주업체와의 관계만이 이러한 환경을 개선 할 수 있으며, 그래야만 상생을 할 수 있다. 지금의 환경은 서로가 서로를 좀 먹고 있을 뿐이다. 소프트웨어 업체와 개발자들이 제대로 인정받고 살 수 있는 시대가 언제쯤 올 지 요원하기만 하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IT 강국이 아니다. 개발자가 전문직 종사자로 인정받는 시점이 될 때 우리나라 IT는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ww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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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카루스 2007.01.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도 중요하고 비전도 중요하다. 돈이 없다면 현실이 불쌍하고 비전이 없다면 미래가 비참하다. IT 산업에 발을 들인지 벌써 9년째가 되어간다. 소시적에는 비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재를 최소한도로 만족시키지 못하는 일은 안하는게 낫다고 나름 생각한다. 현실과 미래를 위한 직업을 얻는일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실패하는 그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IT 기업환경이 바뀌기 전에 자신의 마인드를 새로이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다른 이들과 차별화를 해야만 한다. IT 암흑기에서 살아나가려면 말이다.

  2. 재임스 2007.03.08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랑새가 찾을 수 있을까? 회의적이다. 결국 파랑새는 마음속에 있지 않은가..나를 사랑하면 가능성은 늘 열려 있다. See You at the Top의 출발점은 건전한 자기 이미지로 부터라고...

2006.12.12 20:32
오늘 전자신문에서 "SW개발자 경력관리 따라 5~10년뒤 연봉 갈린다"라는 기사를 보았다. 출발선은 같았지만 경력관리만으로 2배 이상의 연봉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인력의 경력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온 고액연봉은 나와 같은 나이대인 34세의 A씨 연봉 9,000만원, 비교 대상인 경력관리를 못한 35세의 B씨는 4,500만원이라고 했다. 이 기사대로라면 경력관리만으로 누구나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는 얘기인데...ㅎㅎ

이 기사를 보고나서 같은 IT 기술자로서 기뻐야 할 텐데 씁씁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특별한 케이스가 일반화된 케이스로 소개가 되어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IT 종사자들이 하루 아침에 경력관리를 제대로 못한 사람들로 전락해 버린듯한 느낌이다. 꼭 요즘에 자주보는 부동산기사와 별반 다를바가 없다. "같은 가격으로 산 아파트가 지역에따라 5~10년뒤에 4배가 이상 차이가 난다"는 이런 류의 기사말이다.

수요와 공급법칙에 따라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가격이 오르는 건 당연지사이다. 하지만 IT분야의 트렌드는 유난히 그 주기가 짧다 그래서 이분야의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려고 한다. SOA관련 엔지니어의 몸값이 지금 9,000만원이라지만 불과 몇개월만에 그 절반되는 연봉으로 같은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를 구할 수 있는 곳이 IT쪽이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2000년도초 벤처붐 시절에 그런 기술들이 유난히 많았다. 그당시 오라클 OCP를 가지고 있으면 연봉 5,000만원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했고 시스코의 CCIE자격을 갖고 있는 엔지니어는 연봉 1억을 호가했었다. 하지만 1~2년 남짓 지나지 않아 대학교 졸업생들이 취업할때 들고 다니는 자격증으로 둔갑해 버렸다. 물론 그들의 취업시 연봉은 평균이였다.

그 사람이 얼마받는지 보다는 얼마만큼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기사였다면 조금더 좋을 뻔했다. 유망한 분야를 조금 먼저 공부해서 이만큼 벌었네가 아니라 그 분야에서 진정한 전문가임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말이다. (음냐...나도 SOA나 공부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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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13:46
비지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관리는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일지 모른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세스의 가시성확보, 유연한 프로세스 재구축 능력등...
다른 기업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기존의 응용프로그램에서 딱딱하게 굳어있는 프로세스를 말랑말항한 젤리처럼 유연하게 만드는 기술이
BPM 솔루션들이 제시하는 것이다. 다만 제대로된 비지니스 프로세스없이 그러한 기술만 가지고서는 전혀 차별화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기술은 점점 중재자(프로그래머)가 필요없이 현업담당자가 프로세스를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려면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더 많은 부분을 커버해주어야만 할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기술들의 소개자료마다 더 편한 환경을 제공해주겠다고 했지만 현업담당자가 하기에는 점점더 복잡해지는 환경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현업담당자가 일처리하기는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IT 담당 부서에서 변경, 신규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BPM의 진화로 인해 기업간의 경쟁은 IT분야에서도 기술중심이 아닌 비지니스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Posted by 이카루스
TAGB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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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민재 2007.02.01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카루스.. 뭔가 멋있네요..
    BPM 책걸이 빨리 합시당.. 물론 빨리 끝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