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9 09:25
  일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적게 일하고 많이 누리기를 원합니다.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열심히 일하는데 옆의 동료를 보니 일은 거의 안하고 개인적인 볼 일만 보고 있습니다. 불만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런 동료가 오히려 인정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열 받습니다.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동료와 나는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할뿐이지 서로 각자의 길을 향해 가는 거니까요. 자본주의의 제로섬 경쟁구도를 굳이 스스로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마세요. 자신이 경험해야 할 것과 노력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세요.

  인생은 몇십년의 회사생활로만 끝내기는 아까운 게임입니다. 회사일은 조직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소득이 생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런 일로 심각해지지 말자구요.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일, 결과를 보고싶어 잠도 안오는 일 그런 것들에 매진합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게 후회없는 인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니고 고작 몇십년 살면서 어렵게 살지 맙시다. 


Posted by 이카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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