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9 09:25
  일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적게 일하고 많이 누리기를 원합니다.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은 열심히 일하는데 옆의 동료를 보니 일은 거의 안하고 개인적인 볼 일만 보고 있습니다. 불만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런 동료가 오히려 인정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열 받습니다.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동료와 나는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할뿐이지 서로 각자의 길을 향해 가는 거니까요. 자본주의의 제로섬 경쟁구도를 굳이 스스로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마세요. 자신이 경험해야 할 것과 노력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세요.

  인생은 몇십년의 회사생활로만 끝내기는 아까운 게임입니다. 회사일은 조직을 위한 것일 뿐입니다.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소득이 생기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런 일로 심각해지지 말자구요.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일, 결과를 보고싶어 잠도 안오는 일 그런 것들에 매진합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이 가는 대로 사는게 후회없는 인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백년 사는 것도 아니고 고작 몇십년 살면서 어렵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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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카루스
2010.02.24 16:51

나는 매일 밤 독서를 한다.
대중적 신문이나 잡지 외에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주간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만일 내가 과학과 비즈니스 등 관심 분야의 책만 읽는다면,
책을 읽고 나서도 내게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분야의 책과 잡지를 읽는다.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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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슈 중 하나는 컨버전스(융합)입니다. 사실 최근이라고 하기도 뭐 합니다만, 역사적으로 컨버전스는 문화나 산업 전반적인 분야에서 성공이나 혁신을 위한 필수항목이였습니다.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 이후 일은 세분화 되고 점차 전문화되어, 본인이 하는 일 분야 이외의 일에 관심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한우물을 파다보기 생겨난 현상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다시(?) T자형 인재를 원하고 있고 당연히 그렇게 되야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살던 시대에 그랬던 것 처럼 말이죠. 물론 그시절에도 전부는 아니였겠죠:D


저 또한 IT 개발쪽에만 10년간 몸을 담그다보니 대부분의 관심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만 가지고 역량을 키우기에는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그래서 요즘은 다양한 분야를 접하려고 노력하는 중 입니다. 물론 자신의 분야에서도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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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카루스
2010.01.25 10:23
어제 SBS 스페셜(대한민국 리더의 조건)을 보던 중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인터뷰 장면이 있었다. 유시민 전 장관은 '편하게 살려면 비겁해야 한다. 소신 있게 살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 얘기를 듣고 나는 편하게만 살려고 비겁하게 살아왔던게 아니 였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어떤 행동을 취하든 그것은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것이지만, 소신을 굽히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이 존경스러워 보이는 건 당연한 것 같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 중에 편하게 살았던 사람은 없었던 것을 상기해보면...평범하게 살것인가? 위대하게 살것인가? 결론적으로 이렇게 되는 걸까?? 너무 비약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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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카루스
2007.05.21 19:41
요즘에 프리즌 브레이크에 푹 빠져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드라마때문에 잠자는 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프리즌 브레이크는 주인공 석호필이 누명을 쓴 형을 감옥을 탈출시키려고 완벽한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 완벽한 계획은 항상 현실의 벽에 부딪히죠. 그러나 운이 따라 주어서 다른 방향으로 결국은 실행에 성공합니다. 물론 그 운들도 계획의 일부이지만요^^

"만일 큰일을 벌이고 있다면 순탄한 항해를 기대하지말라"라는 말처럼 인생에서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면 수많은 역경을 헤쳐나가야만 할 겁니다. 그러기 전에 먼저 목표를 세워야 겠죠. 어떤일을 할 것인지, 그것이 다수에게 기여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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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카루스
2007.04.05 09:32
Hastiness destory saints and arts as well.
Because they wish to succeed quickly,
they haste themselves so much that they cannot have time to be true
to themselves. If they madness grows too much,
they protests that hastiness is a sort of sincerity
-Thomas Merton

메일함을 뒤지다가 정기적으로 오늘 메일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세상 어느 분야건 마찬가지 이겠지만 SW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일이 아주 흔하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특히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중에 하나는 SW 개발 기술이 고도로 발전했기 때문에 개발에 많은 시간이 단축될거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음...일부는 아니 아주 작은 부분은 맞다고 볼수 있지만 (예전에 비해 편리해진 개발환경, 처리속도가 빨라진 컴퓨팅 환경등...) 대부분의 SW 개발은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요구사항을 내어 놓는 사람, 분석하는 사람, 설계하는 사람, 개발하는 사람, 사용하는 사람...
각 단계마다 사람이 하는 일이 훨씬 많습니다.

기업들이 훌륭한 시스템을 갖추고 싶다면 사람과 시간에 대한 투자가 따라야 할 것입니다. SW 개발 기술만으로 이 모든걸 해결해줄꺼라는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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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카루스
2007.03.26 23:30
2007.03.26 23:29
2007.03.26 23:29
2007.03.16 01:19
2007.03.1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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